작품 및 작가 소개
작품명 : 생 라자르 역, 기차의 도착
작가 : 클로드 모네
제작연대 : 1876년
사이즈 : 82.6 * 101 cm
프랑스의 인상파 화가. 인상파 양식의 창시자 중 한 사람으로, 그의 작품 《인상, 일출》에서 ‘인상주의’라는 말이 생겨났다. ‘빛은 곧 색채’라는 인상주의 원칙을 끝까지 고수했으며, 연작을 통해 동일한 사물이 빛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탐색했다. 말년의 《수련》연작은 자연에 대한 우주적인 시선을 보여준 위대한 걸작으로 평가받는다.
<작품소개>
파리 생 라자르 역에 특별한 매력을 느낀 클로드 모네는 역장을 찾아갔다. 이 역에 있는 기차를 그리기 위해 왔으며, 근처에 있는 다른 역보다 생 라자르 역이 훨씬 더 그림 소재로 적합하다며 말하였다. 이 말을 들은 역장은 모네에게 그림 그릴 기회를 제공했다. 모든 기차를 플랫폼에 세우고 엔진에서 연기와 수증기를 내뿜도록 지시했다. 그림을 위해 승객의 출입을 일시적으로 금지했다. 그렇게 해서 탄생한 그림이 바로 작품이다.